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화목 보일러에 나무넣고 나갔다가 불…4억여 원 피해

어제(3일)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에 있는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50제곱미터짜리 집이 모두 타 4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에 나무 연료를 넣고 집을 나갔다는 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