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쿠르디가 떠난 지 1년, 끝나지 않은 악몽

#스브스월드 #스브스피플 #스브스쥬륵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는 난민 가운데 상당수는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난민 고아입니다. 이 고아들은 밀항 브로커들의 노동착취, 성폭력 등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쿠르디가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