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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마비된 수영선수…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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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곤쳐(Jacquie Goncher) 씨는 17살 때의 사고 때문에 목 아래의 전신을 마음대로 쓰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앤디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두 다리로 걷는 결혼식을 꿈꿨습니다. 재키는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렸고 마침내 결혼식에서 자신의 힘으로 버진 로드를 걸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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