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2일)저녁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집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학생이 3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걸로 보고 있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저녁 8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이곳에 살고 있던 초등학생이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숨진 초등학생의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A4 용지 반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초등학생이 스스로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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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식당 테이블 곳곳에 촛불이 켜있습니다.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식당을 빠져나가는 손님들은 당황한 듯 웅성거립니다.
어제저녁 8시20분쯤 서울 가산동의 16층짜리 업무용 빌딩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기는 1시간 반만인 9시 50분쯤 복구됐지만, 빌딩 지하상가에 있던 손님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빌딩 측은 전기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 같다며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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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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