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21일) 대전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대구의 한 식당에선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6명이 다쳤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멓게 불에 탄 건물 안에서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려댑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대전 삼성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1층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3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인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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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대구시 달성군의 한 식당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정 모 씨 등 6명이 얼굴과 팔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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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길거리에 설치된 노점에서 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수유동의 노점 가판대에서 불이 나 노점 천막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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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엔 서울 반포동의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차된 차량 4대를 불에 태우고 9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활용 쓰레기를 쌓아놓은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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