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의 원료물질이 함유된 국산 감기약을 청국장으로 위장해 멕시코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간호조무사 출신인 쉰 살 임 모 씨 등 일당 7명은 지난 2009년 인터넷으로 알게 된 멕시코 교민의 부탁을 받고
모 제약사의 감기약 2000만 정을 산 뒤 되팔아 13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제분소에서 감기약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청국장으로 위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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