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지병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박 회장이 지난달 9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아 흉막-전폐절제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지만, 지난 5일 급성폐손상이 일어나 중환자실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명예회장은 10여 년 전 흉막섬유종이 발견돼 미국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 폐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등 후유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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