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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공부문 청렴도 세계 1위

뉴질랜드 공공부문 청렴도 세계 1위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각국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 순위에서 뉴질랜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북한은 소말리아와 함께 최하위권인 182위로 평가됐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1일 전 세계 183개국의 공공부문 부패 정도를 척도로 작성한 '2011년 부패인식지수 조사 보고서'에서 뉴질랜드가 10점 만점에 9.5점을 받아 청렴도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덴마크와 핀란드가 9.4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 순으로 상위권이 형성됐습니다.

한국은 5.4점으로 작년 39위에서 올해는 43위로 밀렸고,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 34개국 가운데서도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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