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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사진 박병일 기자

1994년 SBS에 입사해 고발전문 기자 (코끼리 기자)와 국회 출입 기자를 거쳐 현재는 미국 LA 특파원으로 활동 중. 좌우명은 '늘 감사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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