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광고로 주목을 받아온 의류업체 베네통이 불편한 사이인 각국 정치 지도자들이 입맞춤하는 장면을 합성사진으로 연출해 낸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베네통의 '언헤이트' 광고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 정치적으로 대립해 온 지도자들이 입맞춤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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