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임 "이란 미사일기지 폭발, 이스라엘 배후설"

타임 "이란 미사일기지 폭발, 이스라엘 배후설"
최근 발생한 이란 군부대의 대규모 폭발 사고가 미사일 기지를 겨냥한 이스라엘 측의 공격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1일 이란 군부대 폭발 사고가 일어난 뒤, 마리브 등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들은 '이란 미사일 기지에서 의문의 폭발' 등의 헤드라인으로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들 신문은 누가 이 사고를 일으켰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그간 이란 핵·군사 시설에서 벌어진 각종 '사고'들을 나열하면서 자국 정부가 배후에 있음을 암시했다고 타임은 소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방 첩보기관 소식통은 "사고였다는 이란 측 주장을 믿지 말라"며 폭발이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타임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