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지역의 동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의 조속한 비준을 한국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뉴욕의 상공인단체,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미 FTA 비준 범동포 뉴욕 추진회의는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한ㆍ미 양국의 경제 발전과 교역 확대에 도움이 되는 한미 FTA에 대한 한국 국회 비준이 지연되는 상황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미 FTA 범동포 뉴욕 추진회의는 성명에서 "유럽의 재정 위기와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미 FTA는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은 우리 경제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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