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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대통령과 결혼생활도 때론 두려워"

미셸 오바마 "대통령과 결혼생활도 때론 두려워"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고등학생들에게 두려움과 맞서 싸우라고 조언하면서 대통령과의 결혼생활도 때때로 두렵다고 고백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미국 조지타운대가 주최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을 만나,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에 가는 것이 두렵다는 한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대통령과의 결혼생활이 두려울 때가 있다며 "원대한 계획을 가진 남편은 가족을 항상 익숙한 영역 밖으로 몰아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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