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날인 26일 새벽 범야권 박원순 후보와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가 분산서비스 거부공격, 즉 디도스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박 후보의 홈페이지는 26일 새벽 1시부터, 선관위 홈페이지는 아침 6시부터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 측은 홈페이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운영을 계속했지만 선관위 홈페이지는 아침 6시부터 2시간 반 가량 접속이 안 되는 피해를 봤습니다.
경찰은 두 곳을 공격한 IP 주소를 파악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원하면 수사에 공식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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