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상원 재무위, 한미FTA 11일 심의키로

미국 상원 재무위, 한미FTA 11일 심의키로
미국 상원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소관 상임위원회인 재무위는 오는 11일 한미 FTA를 비롯한 3개 FTA를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상원 재무위는 현지시각으로 5일 밤 우리 시각으로 6일 오전 상임위 홈페이지를 통해 한미 FTA 심의 날짜를 공지했습니다.

애당초 민주당의 맥스 보커스 상원 재무위원장은 TAA 즉 무역조정지원 법안이 하원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는 한미 FTA 심의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태도였지만, 입장을 바꿔 하원 본회의에 앞서 심의하는 쪽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입니다.

백악관이 지난 3일 한미 FTA 이행법안을 제출한 이후 하원 세입위가 5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FTA를 통과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상·하원 소관 상임위가 모두 한미 FTA 처리를 위한 의사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밟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