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식량부족이 심각해지면서 북한 군인 절반가량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자신들이 입수한 북한 군인들의 인터뷰 영상에, 부대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병사의 증언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군인들이 한 끼 식사로 엄지손가락만 한 감자 7개를 보급받고 있다며 식량부족과 영양실조가 모든 군부대에서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증언도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군인 절반 굶주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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