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폐기, 남북관계 개선 등의 '전제조건'을 충족해야 6자회담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6자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에 관한 질문에 "북한의 고농축 우랴늄이 민간 목적이라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또 "남북관계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으며, 북한은 2005년 국제사회에 약속을 한 바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이를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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