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세슘 소고기 파동으로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 도치기현에 내렸던 고깃소 출하정지 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이와테, 도치기 3개현의 고깃소에 대해 소고기의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출하정지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3개현의 고깃소 출하정지가 해제되면 지난달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사료로 먹은 고깃소가 전국으로 대량 유통되면서 취해졌던 출하정지 조치가 모두 해제됩니다.
정부는 이미 미야기현 고깃소에 대한 출하 정지를 지난 19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와 주변지역에서 사육되는 고깃소의 안전성이 완전하게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급한 출하정지 해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세슘 고깃소 출하정지 모두 해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