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알제리에서 경찰서를 대상으로 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주알제리 한국대사관은 오늘 새벽 4시쯤 동부 티지우즈 지역 경찰서 앞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경찰관 8명을 포함해 모두 29명이 다쳤다며, 한국 교민과 여행객의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알제리 당국은 이번 테러가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알제리는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인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의 근거지로 그동안 경찰과 군, 정부 기관을 겨냥한 테러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