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파르완주의 주지사 관저를 무장괴한들이 급습해 19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늘 낮 11시 반쯤 파르완주 주지사 관저로 자살폭탄 테러범이 돌진해 자폭한 뒤 무장괴한 5명이 총기를 난사해 공무원과 경찰 19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5명의 괴한 가운데 3명은 사살됐고 2명은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에선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 군이 아프간 군경에 치안권을 이양하기 시작한 뒤 탈레반의 공격이 잇따르면서 치안권 이양작업이 너무 빨리 시작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