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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한인회장 "폭동에 한인 피해 없다"

재영 한인회장 "폭동에 한인 피해 없다"
영국 폭동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지만 다행히 아직 한인 교민들의 피해는 없다고 박영근 재영 한인회장이 밝혔습니다.

박영근 회장은 런던에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100곳이 넘고, 유치원이나 유학원 등 다른 사업에도 한국인이 많이 진출해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인 상가들이 약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사관, 현지 경찰과 수시로 연락하며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폭동이 정치적 이념이나 목적을 갖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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