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5% 넘게 폭락했다는 소식에 대만, 일본 등 주요 증시들도 4% 이상 폭락했습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360포인트 넘게 급락한 채 개장해 계속 하락 중이고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역시 185포인트 넘게 하락해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9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도 58.78포인트 급락한 2,468.03포인트로 장을 열었습니다.
씨티 인덱스의 피터 에쇼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의 상황은 제어할 수 없다"며 아시아 증시의 도미노 폭락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공포심리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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