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조플린시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백16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가 더 늘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그제 저녁 시속 265km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시를 덮쳐 2천여 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백16명이 발생한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1925년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토네이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조플린 시에는 4개 주에서 온 1천5백여 명의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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