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경찰서로 돌진해 15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바그다드 남쪽 힐라시의 경찰서 정문으로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했고 충격이 콘크리트 담장을 무너트릴 정도로 강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자살 폭탄 테러의 배후가 알 카에다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힐라 지역은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지난해 5월에도 섬유공장에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3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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