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앞바다에서 어젯밤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32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또 운전 중이던 화력 발전소 5곳이 강진으로 인해 정지되면서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 아키타현에 있는 4백만여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피해 지역에 있는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와 도스 원전, 사용후 원자로연료 재처리 공장의 전원이 일시 끊기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NHK는 그러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한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지만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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