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서 북한의 권력승계 과정에서 한반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김정일이 핵무기의 중요성을 알고 핵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핵무기 개발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또 2015년으로 예정된 주한미군의 전시작전권 이양 뒤에도 2만 8천여 명의 주한미군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샤프 "북 추가도발 가능성 우려…모든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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