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왜곡된 여성관이 범행 불러"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수사결과 발표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오늘(25일) 오전 피의자 정 모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10살 이혜진양과 8살 우예슬 양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잘못된 여성관과 자괴감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사건당일인 지난 해 12월 25일 본드를 흡입한 환각상태에서 우연히 만난 이양과 우양을 만났고, 이들이 자신에게 모멸감을 주는 눈빛을 보이는 것으로 착각 해 강제 추행 후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사건을 담당했던 한 수사관이 부실수사였음을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수사방식에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관/련/정/보 - SBS 베스트 생생영상

◆ 빙상장을 달군 그녀의 화려한 댄스댄스!

◆ 비틀비틀 술 취한 탱크의 주택가 습격사건

◆ 한국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로 피날레

◆ "나 정말 화났다니깐" 한강대교서 자살 소동

◆ "지루할 땐 춤을.." 부시의 춤 솜씨 전격 공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