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는 AI에 대한 치료제로 전 세계 각국은 현재 타미플루를 비축하고 있는데요.
최근 타미플루에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가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 약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총2천 개의 AI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313개의 바이러스가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성 바이러스는 올 1월 초, 노르웨이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미국과 캐나다, 서태평양 지역으로 계속 번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심지어 중국과 일본, 홍콩 등에서도 내성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타미플루에 내성이 있는 바이러스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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