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적당한 운동과 음주, 심장병 예방 효과

덴마크 서던덴마크대 연구팀은 20살 이상의 성인 남녀 1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추적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운동도 안하고 술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적당한 운동과 음주를 같이 하는 사람에게서, 심장병 발병 위험이 최고 40%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당뇨병과 뇌졸증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유상호/한강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 적당한 음주를 하게 되면 혈액 개선이라던지, 혈액 응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특히 적당한 양의 운동을 할 경우에는 비만이 예방되고  혈당에 대한 몸에 감수성이 증가해 전체적으로 심혈관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적당한 음주량이란 주종에 맞는 잔을 기준으로 하루에 1~2잔 정도를 말하는데요.

보통 남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맥주 한 캔 또는 소주 한 잔에서 한 잔 반 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여자는 맥주 반 캔 또는 소주 반 잔에서 한 잔 정도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음주량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잔, 두 잔 정도의 음주 적당량을 넘어서는 순간 술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는 사실 명심하셔야겠습니다.

관/련/정/보

◆ [건강] "괜찮다" 믿었는데 말기 가서 암이라니

◆ [건강] "적당한 걱정 있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 [건강] 인생 2막 여는 40대들 "나는 불행하다"

◆ [건강] 비싼 와인이 더 맛있다? 자기 암시일 뿐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