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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기기증 뇌사자 148명…턱 없이 부족

최 선수와 같이 장기를 기증한 뇌사자는 148명이며, 이들 덕분에 677명이 새 생명을 얻거나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해 장기기증 뇌사자에게서 신장 281건, 간 127건, 심장 50건 등 고형장기 이식 494건, 각막이식 18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장기이식 뇌사자 수는 100만 명에 3.1명으로 스페인 30명, 미국 25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며, 심장이나 간, 신장 등 고형장기이식 대기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1만 1천 명에 이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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