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펀드데일리] "2007년 섹터펀드, 명암 엇갈려"

올해 해외펀드 가운데 인프라나 원자재, 에너지, 환경과 물 등 특정 분야에 투자하는 섹터펀드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며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섹터를 선택했는가에 따라 명암이 뚜렷히 엇갈렸습니다.

섹터 별로는 이머징마켓 인프라펀드의 수익률이 최근 9개월간 44%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환경과 원자재, 에너지펀드 등도 최소 21%에서 38%까지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냈습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수익률로 실패한 섹터펀드도 적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기업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초기에 주목받은 럭셔리펀드는 11개 관련 펀드의 최근 9개월 평균 수익률이 -6%로 해외 섹터펀드 가운데 최악입니다.

물펀드 역시 13개 상품 모두 평균 수익률이 -3%로 부진을 면치 못했고 금광, 부동산,와인펀드 등도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습니다.

관/련/정/보

◆ [펀드데일리] 2008 바뀌는 펀드 운용법 개정안

◆ [펀드데일리] 펀드판매사, 자격은 쉽고 관리 허술

◆ [펀드데일리] 말로만 분산 권유…운용사는 몰빵

◆ [펀드데일리] 연말 배당펀드는 28일 기준가 반영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