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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찾은 '마부노호' 선원들, 15일 귀국할 듯

소말리아 해적에게 풀려나 13일 예멘 남부 아덴항에 도착한 마부노 1, 2호의 한국인 선원 4명이 이르면 15일 인천 공항으로 귀국할 전망입니다.

마부노호 선주 안현수 씨는 아덴에서 하루 묵은 뒤 내일 카타르 도하로 떠나 인천공항에 모레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아덴의 현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병원 시설이 열악한 데다 환자까지 밀려 2명 밖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탓에 귀국한 뒤 정밀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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