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에 등 돌리는 장군들…"항명인 줄 알고도 지시 거부했다" 양심 선언
2. "이제 대학병원서 함부로 치료 안돼"…필수의료진이 쫓겨날 위기 느끼는 이유 (ft.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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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국회 난입한 현장지휘관" 기밀사항인 신원 공개하고 사과한 707특임단장
5. 경기 중에 멈춰선 쇼트트랙 선수들?…여자 계주 결승전에서 무슨 일이
6. 윤 "저 믿으시죠?" 하더니 다음 날 '계엄 선포'…참혹한 대가는 국민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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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계엄령 떨어지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이 국회의원만은 아니었던 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