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SBS 사회부의 민완 기자였던 정준형 기자는 사회부 사건팀을 이끄는 시경 캡과 정치부 국회팀 소속 여야 현장 반장, 청와대 출입기자, 법조팀장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국제부 소속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지국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