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던 소시민들을 끌고가 간첩 혐의가 있다며 불법 구금해 고문한 사람들. 이를 공로로 훈장 받고 출세했지만 아무런 처벌도, 사과도 없습니다. 이제는 살 날이 많지 않은 고문 피해자들. 사라져 가는 '평범했던 사람들의 과거사'를 SBS 탐사보도부가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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