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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폐쇄 의혹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해 진행된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산업부 공무원 3명이 심야에 청사에 들어가 자료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고, 검찰은 이들을 기소했습니다. 끝까지 판다팀은 비공개 공소장과 530개 삭제파일 목록 전체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삭제한 문건 가운데에는 원전 폐쇄와 관련해 청와대와의 사전 교감 정황이 담긴 문건, 탈원전 반대시민단체 동향보고서,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문건 등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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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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