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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의 수호자? 장벽 뒤 그들의 모습

수입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고, 마약과 가짜 상품을 단속하는 관세청. 관세청은 스스로를 '관세국경의 수호자'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구호에 걸맞게 관세청은 국경의 관문을 충직하게 지키고 있을까요? 끝까지판다팀은 오랜 기간의 현장 취재를 통해 그동안 높은 장벽으로 둘러싸여 일반인들은 접근이 불가능했던 관세청 내부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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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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