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드러난 삼성 차명 부동산…무너진 조세정의

오랫동안 말로만 떠돌던, 하지만 단 한 번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삼성의 대규모 차명 부동산을 '끝까지 판다'팀이 찾아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거대한 땅이 故 이병철 회장에서 이건희 회장을 거쳐 손자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넘겨졌지만 상속·증여세는 단 한 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끝까지 판다'팀이 그 이유를 추적했습니다.

메인가기
SBS 탐사보도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 pan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