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의학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 여전히 시대에 뒤떨어진 무면허 진료행위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군 의료의 열악한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아플 때는 너의 아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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