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9.02.08 21:43
"中 통신장비 사용 금지"…거세지는 美 '화웨이 때리기' 미국이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동맹국들에게도 화웨이 제품은 쓰지 말라고 압박하고 있는데 이렇게 미국이 화웨이 때리기에 나서는 이유를 이혜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SBS 2019.02.08 21:43
[날씨] 서울 등 중부 일부 '영하권'…주말까지 추위 계속 올 들어 가장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추위는 주말까지도 이어집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 아침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선까지 내려가겠고요, 낮에도 서울 등 일부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습니다. SBS 2019.02.08 21:30
일본 상대로 시원한 선제골!…평창 1주년 기념 아이스하키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시원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9.02.08 21:28
물거품 된 '투타 겸업'…KT "강백호, 타자에만 전념" 야구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KT 강백호 선수의 '투타 겸업' 도전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했는데 구위는 좋았지만, 부상 위험 때문에 타자만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9.02.08 21:28
숏게임 빛난 김시우, 공동 3위…최호성 공동 111위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첫날 김시우 선수가 공동 3위로 출발했고 최호성 선수는 후반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김시우의 숏게임이 특히 빛났습니다. SBS 2019.02.08 21:27
0.95초 차로 아쉽게…男 빙속, 팀 스프린트 은메달 우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ISU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에서 팀 스프린트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이 동시에 출발해서 … SBS 2019.02.08 21:27
흠잡을 곳 없는 완벽 연기!…차준환, 개인 최고점 경신 한국 피겨의 간판 18살 차준환 선수가 4대륙 선수권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였습니다. SBS 2019.02.08 21:26
"韓 생산 물량 줄인다" 르노 본사 경고…노사 협상 난항 르노 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본급 인상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잘 안 되고 있는데 프랑스 본사에서는 한국에 생산 물량을 배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까지 보내왔습니다. SBS 2019.02.08 21:20
치료 급한데 "자리 없어요"…병원 찾아 헤매는 응급환자 환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남달랐던 고 윤한덕 센터장은 전국 응급실 현황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응급환자를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장 빨리 이송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SBS 2019.02.0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