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감기 조심하십시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12.07 21:33
다시 노리는 우승!…박민지, 5언더파 '공동 선두' K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에서 박민지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개막전은 박항서 감독 덕분에 축구 열기로 뜨거운 베트남에서 열리는데요, 박민지는 막판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는 뒷심을 발휘하며 5언더파를 쳤습니다. SBS 2018.12.07 21:32
프로배구 서재덕마저 빠진 한국전력, 개막 14연패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최하위 한국전력이 개막 1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3대 0으로 졌습니다. SBS 2018.12.07 21:31
배당 전 '이규진 수첩'에 사건번호…다른 조작도? 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 상임위원의 업무수첩에서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의원 지위 확인 소송의 항소심 배당을 조작하려 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SBS 2018.12.07 21:31
양진호 직원 도·감청 프로그램 개발자 영장기각…"불구속 수사"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지시를 받고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프로그래머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오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소속 프로그래머 49살 고 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12.07 21:30
머리뼈 골절된 생후 50일 아이 숨져…학대 여부 수사 생후 50일 된 남자아이가 두개골이 부러진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에서 A군의 아버지가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8.12.07 21:29
[날씨] 주말 '최강 한파' 온다…서울 낮 기온 '영하권' 지금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4도 가까이 내려가 있습니다. 이따끔씩 칼바람이 불 때마다 몸이 움츠러들 정도로 굉장히 춥습니다. 저는 오늘 도대체 왜 장갑을 두고 나왔을까요. SBS 2018.12.07 21:24
"내년 목표는 20승"…'일구 대상' 수상한 류현진 LA다저스 류현진 투수가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일구회가 주는 '일구 대상'을 받았습니다. 내년의 목표는 20승이라고 하네요. SBS 2018.12.07 21:21
89.07로 쇼트 4위…차준환, 프리에서 역전 노린다! 한국 남자선수 사상 처음으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습니다. 선두권과 큰 차이가 없어 내일 프리에서 역전 메달을 노립니다. SBS 2018.12.07 21:21
'박항서 매직'은 건재하다!…베트남, 10년 만에 결승행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이 다시 한번 열광하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을 10년만에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SBS 2018.12.0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