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션·BM·홍석, 비닐-모자로 새우 사냥 대성공 션, KARD BM, 펜타곤 홍석이 새우 사냥에 도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계곡을 만난 철인 팀이 새우 사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연예뉴스 2019.07.20 22:38
제주 바닷가 산책 중 높은 파도에 넘어져 40대 골절상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부근 갯바위에서 42살 최 모 씨가 산책 중 높은 파도에 맞아 넘어졌습니다. 최 씨는 넘어지면서 바위에 부딪혀 오른쪽 무릎이 골절되고 전신에 찰과상을 입어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9.07.20 22:28
진안 구량천에 고립된 피서객 12명 구조 오늘 오후 3시 전북 진안군 동향면 구량천에서 피서객 12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일대에 비가 내리면서 하천 범람이 우려되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SBS 2019.07.20 21:48
제주도 육상 호우·강풍특보 해제…해상 풍랑특보 유지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저녁 8시 반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린 호우경보와 남부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저녁 8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북부에 발효한 강풍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SBS 2019.07.20 21:47
'이적생 김승대 결승골' 전북, 서울에 4대2 승리…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에서 '이적생' 김승대의 데뷔전 결승 골을 앞세운 전북이 FC서울을 꺾고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내달렸습니다. SBS 2019.07.20 21:45
폭우 쏟아진 경남서 급류 휩쓸림 사고 잇따라…2명 구조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경남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급류 휩쓸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밀양 단장면 하천에서 쓰레기를 버리던 51살 박 모 씨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졌습니다. SBS 2019.07.20 21:44
클로징 내일 8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9.07.20 21:21
[날씨] 폭우 퍼붓고 사라진 태풍…남부, 강한 비·바람 주의 다나스는 내륙에 채 다가서기도 전에 소멸했지만, 태풍이 남기고 간 비구름으로 인해서 제주와 남부 곳곳으로는 기록적인 폭우를 퍼부었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SBS 2019.07.20 21:20
놓칠 수 없는 선두 경쟁…전북 vs 서울, 치열한 매치! 프로축구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과 서울이 맞붙었습니다. 홍정호와 박동진이 두 골씩을 넣으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SBS 2019.07.20 21:17
3경기 연속 '골골골'…새로운 희망 밝힌 女 수구팀 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 우리 여자 수구대표팀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대표팀, 목표가 대회 한 골이었는데 남아공전에서 3골까지 뽑아내며 희망을 밝혔습니다. SBS 2019.07.2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