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사직 인턴 2천967명 대상 상반기 인턴 모집 ▲ 3일 사직 인턴 대상 상반기 인턴 모집 개시 포스터지난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인턴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인턴 모집이 오늘… SBS 2025.02.03 08:35

서부지법 침입 '녹색점퍼남' 체포…경찰 "언론사 기자 아냐"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20대 남성을 범행 2주 만에 추가 체포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 남성을 지목해 한 언론사 기… SBS 2025.02.03 08:25

이재명, '주 52시간제 예외' 반도체법 쟁점 토론회 주재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산업계·노동계 인사들과 의견을 나눕… SBS 2025.02.03 08:25

작년 생산 호조·내수 악화…소매판매 2.2%↓·건설 4.9%↓ 지난해 반도체 수출 회복 등 영향으로 전산업생산이 전년보다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서비스 생산, 소매판매, 건설 등 내수 지표… SBS 2025.02.03 08:20

밴스 "미, 그린란드 확보할 것…유럽 소리쳐도 트럼프 신경 안 써" ▲ J.D. 밴스 미국 부통령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 문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인들이 우리를 향해 소리 지르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는 "그린란드는 미국 안보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거기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이용하는 해로가 있는데 그린란드를 컨트롤하는 덴마크는 자국 역할을 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라"고 반문한 뒤 "만약 그것이 우리가 그린란드에 대해 영토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려는 것이다. SBS 2025.02.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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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로잡은 '러브레터'…재개봉 한 달 만에 10만 관객 지난달 1일 재개봉한 이와이 지 감독의 러브레터가 10만 관객을 모으면서 극장가에서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러브레터는 재개봉 한 달만인 … SBS 2025.02.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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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겁다"…라이즈 러브119, 1년째 차트인 그룹 라이즈의 노래 러브119가 멜론 월간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러브119는 지난해 1월 멜론 월간차트에 15위로 진입한 뒤, 1년간… SBS 2025.02.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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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제쳤다…로제 아파트, K팝 최단기간 10억뷰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억을 돌파했습니다. 공개 105일 만입니다.지난해 10월 18일 공개된 아파트 뮤직비디오… SBS 2025.02.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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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뿜어내는 조각품?…"모터도 없다" 신비한 광경 정체 뼈가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는 고통스럽지만 이런 선물을 생각하면 살짝 고맙기도 하네요.혹한이 만든 놀라운 볼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마치 … SBS 2025.02.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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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벗어나자 '와르르'…스키타는 사람들 뒤로 눈사태 사람들이 스키를 타고 있습니다.그런데 설산을 가르자마자 뒤로 거대한 눈사태가 발생합니다.이탈리아 남부의 스키 리조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스키 타… SBS 2025.02.03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