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SK 10연승 질주 프로농구 선두 SK의 기세가 거침없습니다. 2위 현대모비스를 완파하고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SK는 시작부터 강한 압박 수비로 볼을 뺏은 뒤 … SBS 2025.01.24 07:35
"생애 첫 비즈니스석…카메라도 챙겼어요" 프로야구 최고 스타 KIA의 김도영 선수가 스프링캠프를 떠났는데요, 우승한 덕분에 난생처음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게 됐다며 밝은 표정으로 새 시즌… SBS 2025.01.24 07:33
구속 중 헌재 출석에 깔끔한 윤 머리…법무부 "특혜 아냐" ▲ 윤석열 대통령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깔끔한 머리 모양으로 출석한 것을 두고 '스타일링' 논란이 일자 법… SBS 2025.01.24 07:31
윤 "포고령, 법규 위배되지만 놔두기로"…위법성 인식 드러내 ▲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국회 활동을 제한한 비상계엄 포고령 1호의 위법성을 인식했음을 시인하는… SBS 2025.01.24 07:30
윤 구치소 번호 '0010' 티셔츠 사 입기도…헌재 지지자 집회 ▲ 구호 외치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2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자 헌법재판소 주변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대통령 석방"을 반복해 외쳤습니다.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이 헌재에 도착하기 1시간여 전부터 헌재 정문에서 약 250m 떨어진 노인복지센터 앞에 모여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오후 5시 3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5천 명이 모였습니다.지지자들은 북소리에 맞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통령을 석방하라", "탄핵 무효", "선관위 해체"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한 유튜브 대표가 "헌재 방면으로도 스피커를 달아놨다. SBS 2025.01.24 07:29
'박사방' 뛰어 넘는 '목사방'…피해자 '3배'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했던 조주빈의 이른바 '박사방'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 때보다 3배 더 많은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집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25.01.24 07:28
"할아버지와 주소 같다고 1세대 3주택 취득세 중과는 잘못" ▲ 조세심판원부모와 함께 살면서 주소지만 조부 세대에 둔 30세 미만의 자녀가 집을 산 경우 1세대 3주택으로 보고 취득세를 중과한 … SBS 2025.01.24 07:27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필로폰 공급 중국인, 캄보디아서 26년형 ▲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필로폰 공급책 A 씨가 캄보디아에서 체포 당시 모습2년 전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SBS 2025.01.24 07:26
중, 반체제 인사 정신병원 수용 안 한다더니…"악습 부활"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반체제 인사들에게 '정신병' 꼬리표를 붙여 강제 입원시키는 중국의 악습이 부활… SBS 2025.01.24 07:24
윤 "실패한 계엄 아닌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야 경고 아냐" ▲ 계엄사태 이후 첫 공개석상 나선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 SBS 2025.01.2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