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곧 4번째 대국민 담화…거취 언급 관심 윤 대통령, 곧 4번째 대국민 담화...거취 언급 관심 SBS 2024.12.12 09:36
한동훈 "윤, 대국민 약속 여겨…탄핵표결 참여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게 확인됐다며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한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 SBS 2024.12.12 09:35
박찬대 "국민의힘, 윤석열 출당시키고 탄핵안 찬성해야"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SBS 2024.12.12 09:32
비상계엄 사태 직후 '서울의 봄' IPTV 시청수 1천% 급증 ▲ 영화 '서울의 봄' 속 한 장면'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영화 '서울의 봄'을 I… SBS 2024.12.12 09:21
맨시티, 유벤투스에 패배…공식전 10경기서 1승 ▲ 유벤투스전 패배 후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떠나는 맨시티 선수들'거함' 맨체스터 시티가 또 졌습니다.맨시티는 오… SBS 2024.12.12 09:19
정부·한은, 연일 긴급회의…"필요시 시장심리 반전"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 SBS 2024.12.12 09:17
[정치쇼] 신지호 "한동훈도 어찌할 방도 없다…오늘 '탄핵' 입장 밝힐 가능성" - 하야 아닌 탄핵? 尹 '당에 일임' 대국민 약속 번복- 내란죄 도저히 인정 못하는듯, 與 로드맵 무의미- 용산, 공식입장 정리해야...그게 당 위한 마지막 배려- 韓 오늘 입장표명 가능성, 용산 비협조에 방도 없어- 의원들 소신투표 해야, 친한계도 마음 조금씩 바뀌어- '朴 탄핵 트라우마'? 국민 '계엄 트라우마'는 어쩔건가- 홍준표 '탄핵 가결후 韓 사퇴'? 당권 뺏기...명분 없어- 尹이 탄핵 택했는데 탄핵 통과가 한동훈 책임? 모순- 비상계엄도 친윤핵심 권성동 원대 출마도 초현실적- 김건희 팬카페에서 韓 체제 붕괴 공작...이게 당 현실- 김여사가 직접 친윤 인사에 전화해 韓 끌어내리자 해-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 통치행위도 헌법·법률 입각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2월 1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김태현 : 이번 주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여당의 변수, 그러고 현재 여당의 분위기, 표결 전망 이런 것들은 어떤지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과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SBS 2024.12.12 09:13
[정치쇼] 정성호 "한덕수 탄핵? 지금은 바람직하지 않아" - 12.12반란 45년만에 계엄...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 尹 빨리 이성 찾길, 탄핵 외엔 다른 방법 없어- 질서 있는 퇴진? 與의 뇌피셜...그 자체로 위헌적- 與, 이재명 아니었으면 尹 하야? 말도 안 되는 얘기- 李, 계엄보다 더한 짓 한다? 뭐 눈엔 뭐만 보이나- 李와 '정치 보복 악순환 끊어야' 대화...李, 전적 공감- 헌재, 헌법수호 의지 강해...탄핵 기각 가능성 없어- 여당 내에도 '빠른 종결', '법대로 가야' 의견 많아- 與, 토요일 표결 참석한다면 尹 탄핵안 가결될 것- 한덕수 탄핵? 尹 탄핵안 의결 후에 논의할 문제- 국무위원 탄핵 문제, 국가 안정 위해 신중해야- 대통령제 폐지? 지금 개헌 논의는 '시간 끌기'■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2월 1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태현 : 민주당이 오늘 2차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고 토요일에 표결한다는 계획입니다. SBS 2024.12.12 09:11
검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장관 소환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오늘 오전 소환했습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 SBS 2024.12.12 09:09
손발 묶여 감금된 교회 여고생 사망…학대 살해 무죄인 이유 ▲ 교회서 여고생 학대해 숨지게 한 신도세종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고등학생 A 양은 올해 1월부터 인천 한 교회에서 지냈습니다.교통… SBS 2024.12.1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