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산불…1시간 10분 만에 진화 완료 오늘 낮 1시쯤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1시간 10분 만에 완전히 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 장곡면 행정리 산23 번지 일원에서 오늘 낮 1시쯤 산불이 났습니다. SBS 2024.06.14 15:40
강원 태백서 산불…진화 헬기 4대 투입해 진화 중 오늘 낮 12시 30분쯤 강원 태백시 동점동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 헬기 4대와 진화차 3대, 진화인력 25명을 투입해 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SBS 2024.06.14 15:39
KBO리그 500만 관중 돌파 눈앞 KBO는 오늘 "335경기를 치른 13일까지 누적 관중은 487만 6천982명이다. 500만 관중 달성까지 12만 3천18명을 남겨둬 이번 주말 달성이 유력하다"며 "또한 매진 경기는 98경기로, 10개 구단 체제 최다 매진 경기 수였던 69경기를 이미 넘었고 100경기 매진도 곧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14 15:39
민주, '채 해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 연다…증인 안 나오면 동행명령권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광삼… SBS 2024.06.14 15:38
[뉴블더] 환자 성폭행한 의사에 "과자나 사먹어라" 피해자 분노, 왜?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에게, 마약류 약물을 불법으로 처방해 준 40대 의사가 있었죠. 경찰이 수사해 봤더니, 이 의사의 악행은 더 있었습니다. SBS 2024.06.14 15:35
[뉴블더] "복도서 마약 취해 비틀"…현직 교사의 충격 증언 한때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이라고 불렸지만, 이제는 성인들뿐만 아니라, 10대 미성년자들도 마약을 쉽게 접하고 있다는 소식이, 잊을 만하면 전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14 15:34
"살려달라"던 두 자녀 살해한 친부 '징역 30년→무기징역' 살려달라는 10대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친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4.06.14 15:34
"또 너희들?" 유해물질 또 나온 알리-테무, 한국 시장 공략은 성공? 실패? [스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외직구 제품에서 또 유해물질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화장품과 어린이 용품입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아이섀도 팔레트에선 납 성분이 기준치의 65배 검출됐고 테무에서 파는 수영 튜브에선 기준치 295배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확인됐습니다. SBS 2024.06.14 15:30
용산과 관계 고심하는 한동훈…"용산과 기싸움 안 하겠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광삼… SBS 2024.06.14 15:29
"오죽하면" 김재섭 도전장?…김웅 "당 위해 죽어봐라" 격한 권유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광삼… SBS 2024.06.14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