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위' 미 주지사, 같은 당 소속 트럼프 안 찍어 이른바 '한국 사위'로도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같은 공화당 소속임에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지난 15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 대선 우편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나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 중 누구도 지지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10.19 02:29
'미친 짓'이라 불렸던 세계여행…빼빼가족의 7년 후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 ② 빼빼가족은 2020년 오늘 다시 가족 여행을 떠날 생각이 있을까? 18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라는 부제로 7년 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떠났던 '빼빼가족'을 조명했다. SBS 2020.10.19 01:18
"자퇴, 후회한 적 없다" 삼남매가 말하는 7년 전 여행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 ③ 빼빼가족은 2020년 오늘 다시 가족 여행을 떠날 생각이 있을까? 18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라는 부제로 7년 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떠났던 '빼빼가족'을 조명했다. SBS 2020.10.19 01:09
"여행 갑시다" 아빠의 한마디, 대륙 횡단의 시작이었다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 ① 빼빼가족은 2020년 오늘 다시 가족 여행을 떠날 생각이 있을까? 18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빼빼가족의 미친 짓 7년 후'라는 부제로 7년 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떠났던 '빼빼가족'을 조명했다. SBS 2020.10.19 00:58
'자가격리' 핀란드 총리, 코로나19는 "음성"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핀란드 정부는 현지시간 17일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20.10.19 00:43
태국서 닷새째 반정부 집회…경찰 따돌리려 게릴라식으로 태국에서 반정부 집회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 방콕에서는 경찰을 따돌리는 게릴라식 집회가 벌어졌습니다. 태국 정부는 지난 15일 5명 이상 정치 집회를 금지하는 비상 칙령을 발령했고, 이후 경찰이 물대포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SBS 2020.10.1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