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르투, 라치오…괴물은 행복한 고민 중? 유럽 구단들이 김민재를 영입하려는 이유 왓포드, 포르투, 아스널, 에버턴, 사우스햄턴, 라이프치히, PSV에인트호번, 그리고 토트넘까지.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의 유럽리그 이적설… SBS 2020.06.23 20:47
"너 나 가르쳐? 나가라" 발열 체크 경비원 몰아낸 갑질 입주민에게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이른바 입주민 갑질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서울 잠실의 고급 레지던스에서도 경비원이 갑질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SBS 2020.06.23 20:45
"대선주자로 백종원 어때?" 김종인이 부른 이유 외식사업가로서 요즘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 백종원 대표의 이름이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대선주자로 백종원 대표가 어떠냐는 말을 한 겁니다. SBS 2020.06.23 20:39
[단독] 볼턴 회고록 4차례 조율…백악관 요구는 묵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오늘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갑니다. 백악관은 기밀 정보가 많이 담겨 있다면서 책이 나오는 걸 막아달라고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SBS 2020.06.23 20:37
대북전단 묵인했다?…이번 주 대남전단 살포 가능성 정부는 들으신 대로 북쪽으로 전단이 넘어간 게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북한은 탈북자단체가 전단을 뿌렸다는 걸 또 하나의 빌미로 삼아서 공세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SBS 2020.06.23 20:34
한밤 대북전단 50만 장 기습 살포…이재명, 수사 의뢰 이런 가운데 한 탈북민 단체가 어젯 밤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전단 50만 장을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전 강원도 홍천에서 그 단체가 날린 것으로 보이는 풍선과 전단이 발견됐는데 정부는 전단이 북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0.06.23 20:33
'확성기 심리전' 효과 못 봐도 재설치…정부는 고민 중 북한의 대남 확성기는 스피커 여러 개를 쌓아놓은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게 낡은 데다가 출력이 약해서 밤에 조용할 때 최대한 3km 정도 떨어진 곳까지 전달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SBS 2020.06.23 20:31
철거한 확성기 모두 재설치 추정…대남 방송은 '아직' 북한 황해도 개풍군에 대남방송용 확성기가 다시 세워진 모습, 저희가 어제 단독으로 포착했었는데 북한 쪽 비무장지대 곳곳에서 확성기가 다시 설치되고 있습니다. SBS 2020.06.23 20:30
아파트형 묘지도 역부족인데…지구촌, 2차 유행 부인 다른 나라 상황은 어떤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전 세계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는 일주일 사이에 무려 100만 명이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감염자가 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BS 2020.06.23 20:28
학원·뷔페 방역 구멍 여전…"억제냐 증가냐 중대 기로"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늘부터 대형학원과 뷔페식당, 그리고 방문 판매 업체에서도 누가 언제 다녀갔는지 알 수 있도록 전자 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SBS 2020.06.2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