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내일 8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9.08.17 21:39
[날씨] 누그러진 밤더위…일요일 새벽 한때 경기 · 영서 비 갈수록 밤더위는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22도 예상되면서 지난 밤보다 조금 덜 덥겠고요, 일부 내륙지역은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SBS 2019.08.17 21:39
슈팅 피하려다 '얼떨결에 도움'…분데스리가 개막전 장식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나온 골 장면 준비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슈팅을 피하려던 동료가 큰 도움을 줬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 SBS 2019.08.17 21:37
홈런 맞은 소로카 '11승 무산'…류현진 '사이영상 성큼'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인 애틀랜타의 마이크 소로카가 오늘 다저스전에서 석 점이나 내줘 류현진 선수가 사이영상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SBS 2019.08.17 21:35
버디만 8개 몰아친 박민지, 단독 선두…통산 3승 노린다! 국내 여자골프, KLPGA투어 대회에서 박민지 선수가 버디 쇼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올라 통산 3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그린이 마치 워터해저드처럼 보일 정도로 폭우가 내리면서 경기가 지연되기도 한 가운데 비가 그치자 박민지의 송곳 같은 아이언샷이 빛났습니다. SBS 2019.08.17 21:33
'8월 승률 1위' KIA까지 가세…가을야구 5위 싸움 점입가경 가을 야구를 향한 KBO리그 5위 싸움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탄 7위 KIA까지 희망의 불씨를 살리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SBS 2019.08.17 21:30
시야 장애 극복한 '피아노 영재', 최연소 메이저 음반 데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에서 음반을 낸 16살 피아니스트가 있습니다. 한국인 최연소인데요, 3년 전에 저희 영재발굴단에서 음악 신동으로 소개해드린 김두민 군입니다. SBS 2019.08.17 21:28
고령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약물보다 수술이 생존율 ↑ 전립선암은 주로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 나타나서 약물치료를 선택하는 비중이 더 컸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많더라도 약물보다는 수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국내 첫 연구 결과가 이번에 발표됐습니다. SBS 2019.08.17 21:27
교사 인생 바꾼 '위안부 증언'…中서도 끝나지 않은 싸움 이런 일본의 잔혹한 만행은 우리뿐만 아니라 중국도 겪었습니다. 일본 강제 노역으로 끌려간 중국인은 4만 명 가까이 되고 중국인 위안부 피해자는 이제 8명 남았습니다. SBS 2019.08.17 21:25
해방 후에도 타향살이…아픔 담긴 '위안부 귀국인 명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은 이후 타국을 떠돌던 독립운동가와 시민들은 잇따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위안부' 피해자들은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몇 년씩 타향살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SBS 2019.08.1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