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구간 늘어…부산→서울 7시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낮 시간대로 접어들며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8만대로 예측됐습니다. SBS 2019.02.06 10:57
기본 3800원·심야 4600원…서울시 택시 요금인상 임박 고현준의 뉴스 딱 시사평론가 고현준 씨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소식 어떤 건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첫 소식 택시 요금이 오른다는 이야기입니다. SBS 2019.02.06 10:55
[날씨] 포근한 연휴 마지막 날…한낮 서울 10도·대구15도 어느덧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데요, 날씨 자체는 무난해서 오늘 날씨로 인한 귀경길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낮 동안 어제만큼 포근하겠고요, 별다른 비나 눈 예보도 없겠습니다. SBS 2019.02.06 10:53
오산 미군기지서 이륙한 '낯선 여객기'…비건 탑승 추정 미국의 스티븐 비건 대북 특별대표가 탄 걸로 추정되는 여객기가 오늘 오전 미 공군기지에서 이륙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최종 사전 조율 절차가 진행됩니다. SBS 2019.02.06 10:45
10시 이후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 정체…부산→서울 6시간 2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다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통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9.02.06 10:41
완주 실패한 본·우승한 시프린…희비 엇갈린 '신구 스키 여제' 린지 본의 은퇴 무대로 관심을 끈 2019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본이 넘어진 사이 미케일라 시프린이 정상에 오르며 '신구 스키 여제'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BS 2019.02.06 10:39
인천 아파트서 60대 부부 흉기 찔린채 발견…"침입 흔적 없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65살 A씨와 부인 61살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SBS 2019.02.06 10:39
미국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대북 압박 완화 안돼…CVID가 목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공화당 의원은 "북한과 어떤 대화의 목표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2.06 10:37
北, 비건 방북 아직 보도 없어…트럼프 연설·실무협상 지켜볼 듯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미정상회담 실무 협상을 위해 6일 방북길에 올랐지만, 북한은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비건 대표의 방북 계획과 북미정상회담 관련 내용 등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9.02.06 10:36
[취재파일] 재판 불복, 대법원장이 자초했다 분명히 해둘 것을 분명히 하고 시작하자.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에 대한 판결 이후 민주당이 보여준 담당 재판장 성창호 판사에 대한 공격은 명백한 잘못이었다. SBS 2019.02.06 10:29